Quis custodiet ipsos custodes?
'누가 감시자를 감시할 것인가'라는 의역으로 널리 알려진 라틴어 경구. 로마의 풍자시인인 유베날리우스의 시에서 나오는 구절이다. 나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문제의 지난 주말 조선일보 기자 칼럼을 보면서 어떻게 저 글이 데스크를 통과했을까 의아해했었는데 칼럼의 작성자 본인이 데스크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오랫동안 잊고 있던 저 라틴어 경구를 떠올렸다.
누가 데스크를 데스킹할 것인가.
'누가 감시자를 감시할 것인가'라는 의역으로 널리 알려진 라틴어 경구. 로마의 풍자시인인 유베날리우스의 시에서 나오는 구절이다. 나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문제의 지난 주말 조선일보 기자 칼럼을 보면서 어떻게 저 글이 데스크를 통과했을까 의아해했었는데 칼럼의 작성자 본인이 데스크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오랫동안 잊고 있던 저 라틴어 경구를 떠올렸다.
누가 데스크를 데스킹할 것인가.
거의 모든 고소득 국가에서 출산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사람들이 원하는 자녀의 수도 줄어들었다. 2012년과 2022년 사이 이상적인 자녀 수는 2.42명에서 2.31명으로 감소했으며, 비슷한 기간 동안 3년 이내에 자녀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힌 응답자의 비율도 28퍼센트에...
소득 대비 필요성 비율(I/N) 분포에 따른 가구 내 저임금 노동자를 대상으로 최저임금의 영향을 직접 추정한 연구 결과가 처음으로 나왔다. 저소득층 표본을 과대표집하는 ‘미국 소득 및 프로그램 참여 조사(SIPP)’ 데이터를 활용한 결과다. 연구진은 빈곤층 및 저소득층 가구에...
작업의 종류와 상관없이 대형언어모델(LLM)이 더 깊이 생각하게 만들면 결과물도 반드시 향상될 것이라 믿기 쉽다. 그러나 한 언어에서 다른 언어로 번역할 때는 정반대의 현상이 일어난다.
결국 강경 좌파는 언제나 대중의 지지를 얻을 법한 경제 정책에, 명백히 반감을 사는 문화적 정책을 엮어놓는다. 왜 그러는지는 미스터리다.
I'm a journalist editing PADO, a Korean web-based magazine specializing in longform coverage of international affairs. I also moonlight as a Korea correspondent for Reporters sans frontières (RSF), the international press freedom watchdog. Check out my newsletter Korea Kon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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